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232 인생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서 잊지 말야야 할 3가지 인생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서 잊지 말야야 할 3가지 우리 너무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 잊고 싶지 않은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 더 잘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1) 기계는 하지 못할 일 만약 당신이 기계라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가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계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열심히 쉬지 않고 계속 일하면 언젠가는 지쳐 버립니다. 우리에게는 적당히 쉬는 휴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른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의외로 잔업이나 야근을 거의 하지 않고도, 휴가를 잘 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너무.. 2024. 12. 27. 격렬한 운동은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격렬한 운동은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반대로 식욕이 돋아 살이 찌지 않을까'라고 불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격렬한 운동을 함으로써 식욕이 억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졌지만, 그 효과에는 남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위(胃)에서 생성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은 식욕조절과 관련이 있으며,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공복감을 낳습니다. 그렐린은 금식에 의해 혈중 농도가 상승하고, 식사를 하면 혈중 농도가 내려가는 것으려 알려져 있지만, 운동의 강도와 그렐린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남성 8명과 여성 6명으로 총 14명의 피실험자를 모집하여 하룻밤 단식한 후에 다양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실.. 2024. 12. 27. 스포츠나 직장의 평가에서는 '운'이 '기술'과 혼동되어 과대평가되기 쉽다는 연구결과 스포츠나 직장의 평가에서는 '운'이 '기술'과 혼동되어 과대평가되기 쉽다는 연구결과 2017년에 발표된 프로스포츠 분석에 따르면 '축구 경기는 농구나 테니스에 비해 운에 좌우되기 쉽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축구 경기에서 1만 번 이상의 슛에 관한 통계적인 연구에서 '운'과 '기술'은 혼동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anagers and those wh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others, whether in the workplace or on the sporting field, are likely to often be confusing skill with luck, and over-rewarding those who are just lucky. Workplace re.. 2024. 12. 27. 가난한 사람은 돈은 남에게서 착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가난한 사람은 돈은 남에게서 착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 '돈은 한정된 자원'이라는 오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돈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가난한 사람은 '돈은 한정된 자원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착취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타인으로부터 착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면 돈을 벌거나 돈을 원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국가나 지방자치제 공무원 등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조직에서 일하거나 회사라는 누군가가 만든 돈을 버는 구조 속에서 노동(시간)을 대가로 생계를 위해 돈벌이 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 불만을 해결하면 돈을 벌 수 있다 한편, 부자는 「돈은 가치.. 2024. 12. 26. 대부분의 SNS 이용자들은 뉴스 제목만 읽는다 대부분의 SNS 이용자들은 뉴스 제목만 읽는다 인터넷에서 뉴스를 볼 때 기사 내용까지 보시나요. 그럼 대단한 것입니다. 「갑자기 무슨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연구 보고에 의하면, 게시물의 링크를 눌러 관련 기사의 내용을 읽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매우 구분되는 것입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PSU) 연구팀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공유된 3500만 건 이상의 뉴스 기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무려 75%가 사용자에 의해 게시글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사 제목만 보고 내용을 보지 않고 공유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세한 연구 내용은 2024년 11월 19일자로 심리학 잡지 「Nature Human Behaviour」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 2024. 12. 26. '고학력자'일수록 좌파정당 지지하는 '선진국 현실' '고학력자'일수록 좌파정당 지지하는 '선진국 현실' ◆ 노동자 편들기를 그만둔 세계 좌파정당 프랑스에서의 연료세 증세에 대한 반대 집회 「노란 조끼 운동(gilets jaunes)」과 같이, 지금 전세계에서 정치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그 배경으로 세계 정당의 큰 변모를 들 수 있다. 과거 좌파라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집단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좌파 정당은 노동자를 편드는 것을 그만두고 엘리트를 위한 정당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금융 애널리스트의 요시마츠 타카시는 주장한다. 그의 저서 '노동자 편들기를 그만둔 세계의 좌파 정당'에서는 '21세기 자본'의 저자 토마 피케티의 정치 분석을 힌트로 삼아 21세기 노동자를 구할 길을 찾고 있다. 이 책은 피케티의 분석에서 좌파 정당의 지지기반이 지적 엘.. 2024. 12. 26. 싫어하는 사람을 잘 상대하는 방법 5가지 싫어하는 사람을 잘 상대하는 방법 5가지 누구에게나, 어째든 거북한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에 휘둘리면 본인도 힘들게 되는데 휘둘리지 않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가슴 설레이는 생각만 한다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빼앗겨 버립니다. 그 대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나 기대하고 있는 것 등 본인이 설레는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자기의 기분을 긍정적인 쪽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마음은 자연스럽게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우울해하는 것 자체가 시간이 아까운 것입니다. 2. 종이에 이름쓰고 찢어버리기 종이에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쓰고는 그것을 찢어 버립니다. 언뜻 보기에는 유치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행위에는 이.. 2024. 12. 26. 왜 「노 워크(no work)」가 아니라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행복을 가져오는 것인가? 왜 「노 워크(no work)」가 아니라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행복을 가져오는 것인가? 최근에는 일과 사생활의 양립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일은 전혀 하고 싶지 않다,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아니라 「노 워크(no work)」가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 드몬트포트대학에서 심리학 강사를 맡고 있는 Lis Ku는 많은 사람들은 전혀 노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어느 정도의 노동을 하는 것이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생활의 조화(균형), 일과 사생활의 균형으로 삶의 .. 2024. 12. 26. 북한이 한국의 계엄령-탄핵에 매우 냉정한 이유 북한이 한국의 계엄령-탄핵에 매우 냉정한 이유 이 자료는 일본의 '동양경제 온라인'판에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https://toyokeizai.net/)한국에서 일어난 계엄령, 탄핵이라는 사태에 대해 북한의 보도 자세가 달라진 것 같다고 한다. 2024년 12월 3일 새벽 한국에서 갑자기 발표된 '비상계엄'(계엄령)이다. 계엄령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다수 야당에 밀려 6시간여 만에 해제를 당했다. 이후 한국 국회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 헌법재판소 심판과 함께 우리 정치는 혼란과 공백기를 맞고 있다. 한국과 대치 중인 북한은 이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월 11일에야 처음으로 이 사태에 반응했다. 이후 같은 달 12일, 같은 달 16일로 .. 2024. 12. 25. 왜 우리들은 「남을 도와줌」에 매력을 느끼는 것일까... 수백만명의 집단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 특성" 왜 우리들은 「남을 도와줌」에 매력을 느끼는 것일까... 수백만명의 집단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 특성"전 세계적으로 지금 도덕에 관한 논쟁이 과열되고 있다. 먼 나라의 불쌍한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한데, 좀 눈에 띄는 가까이 있는 다른 사람은 철저히 응징하고 비도덕적 행위를 한 유명인사를 용서하지 못하고 엄격하게 처벌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이러한 분열이 진행되는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올바름'과 마주해야 할까?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교수인 한노 자우어가 역사, 진화생물학, 통계학 등의 증거를 제시해 가며 선과 악의 본질을 드러내는 화제작 'MORAL 선악과 도덕의 인류사'가 발간하였다.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를 정리한 자료이다. "협조관계는 "유리함"과 같은 것이다"…집단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 2024. 12. 2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