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서 잊지 말야야 할 3가지

인생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서 잊지 말야야 할 3가지

우리 너무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 잊고 싶지 않은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 더 잘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1) 기계는 하지 못할 일
만약 당신이 기계라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가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계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열심히 쉬지 않고 계속 일하면 언젠가는 지쳐 버립니다. 우리에게는 적당히 쉬는 휴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른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의외로 잔업이나 야근을 거의 하지 않고도, 휴가를 잘 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편으로, 기계에는 없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은,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창조성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2) 너도 나도 가치가 있어
만나는 사람 중에는 「자신은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나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라는 의식이 너무 강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세나 부자가 되는 것을 강하게 고집하고,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고 남으로부터 인정받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때문에 너무 열정이 넘쳐, 헛되이 겉도는 일도 있습니다.

반면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출세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 만약 하지 못하더라도, 소중한 가족이 있고, 즐거운 취미도 있고, 변함없이 행복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출세하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와 같은 강한 욕구가 있는 사람은, 그 이면에 「자신에 대한 자신감 없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고 그것을 깨달았다면, 우선은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 자신감을 회복해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이기는 것을 양보하고 가치있게 여겨
사람은 너무 열심히 하면 라이벌이나 주변 사람을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질 것입니다. 또 바빠지면 여유가 없어지고, 남의 사소한 실수를 용서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옥신각신 다툼이 될 것 같으면, 상대에게 양보하고 져 주는 것은 어떻습니까? 무턱대고 옥신각신하는 것은 적만 늘릴 뿐입니다. 분쟁을 반복하게 되면 시간을 낭비하고 스트레스도 쌓이게 됩니다. 이기고 힘을 보여주는 것보다, 승리를 양보하고 우호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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