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UFO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거대 운석을 들이받았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주장

"100년 전 UFO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거대 운석을 들이받았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주장하였습니다.

한 러시아 학자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거대 운석에 UFO가 충돌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같은 이야기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누군지 모르는 외계인에게 감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UFO가 지구에의 충돌을 지키기 위해 거대 운석에 충돌했다」고 주창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인 학자 Yuri Labvin 입니다.

Labvin에 따르면 거대 운석과 UFO가 충돌한 것은 1908년 6월 30일로, 이 거대 운석은 시베리아 상공을 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감지한 외계인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UFO가 거대 운석에 돌진해 운석을 파괴했고, 그 운석의 잔해가 「퉁구스카 운석」이라고 하는 운석이라고 주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설을 나왔느냐면 당시 밤하늘에 눈부신 빛과 거대한 충격파를 봤다는 보고서가 있고, 또 Labvin가 퉁구스카 운석의 추락 현장을 조사하자 UFO의 것으로 생각되는 제어장치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해서 이번과 같은 설을 주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제어장치가 정말 UFO의 것인지, 만약 정말 UFO와 거대 운석이 충돌했더라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충돌한 것인지 의문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터무니없는 대발견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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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Scientist: UFO Crashed Into Meteorite to Save Earth - Science News | Science & Technology | Technology News - FOX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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