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는 의사결정 4가지 방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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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바로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는 의사결정 4가지 방정식은?

by 소식쟁이2 2024. 12. 21.

바로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는 의사결정 4가지 방정식은?

투자를 하십니까?
아직 투자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나, 투자를 시작해도 뭔가 돈에 얽힌 불안을 불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행복한 부자가 되어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충분한 수입과 자산이 있어야 하지만 중요한 의사결정도 내려야 한다.
세상에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 의사결정의 중요성
인생은 크고 작은 결단의 연속이다.
미국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의 일을 스스로를 결정권자라고 표현해 비난을 받았지만 그래도 대통령 업무의 본질을 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시는 역시 전직 대통령 해리 트루먼(1884~1972)이 대통령 집무실에 내걸었던 유명 좌우명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비슷한 말을 한 것이다.

백악관에는 간단한 의사결정이나 나름대로 어려운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전문가 집단이 있다.
대통령의 책상에 도착하는 결정은 잔인하기까지 한 어려운 것뿐이다.

우리도 인생에서 이런 난제를 풀어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대통령과는 달리 다른 간단한 의사결정을 대신 처리해 줄 사람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평소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개선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당연하지만, 누구나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고 싶어 한다.

인류의 본능적 직감은 인류가 살아남아 후손을 남기기 위한 좋은 지침이 돼 왔지만, 복잡한 현대 생활에서 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지고 그 얻는 보상도 거액이라고 할 수 있다.

● 의사결정에 대한 4가지 방정식
현대인에게는 의사결정을 위한 틀이 필요하다.

틀이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자신의 사고(생각)에 필터를 씌우는 렌즈로 기능하는 가치관이다.

여기서 내가 의사결정에 대해 배운 것을 4가지 열거해 본다.

① 자본주의의 시장원리에 따라 생각한다.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무엇인가? 비록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가장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는 한 수는 무엇일까?

② 자신의 감정이 호소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인다. 단, 반드시 그 지시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 직관은 도움이 되지만, 잠재의식에서 우러나온 지혜의 경우도 있고, 편도체가 패닉 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이거나, 단순한 탐욕이나 욕망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것은 당신을 크게 후회하게 한다). 이것들은 구별해야 한다.

③ 큰 결정을 내릴 때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필수적이다.

④ '내가 언젠가는 죽는 것'을 기준으로 중요한 결단을 한다. 스토아파 철학에서는 이를 메멘토 모리(죽음을 생각하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정리한 자료는 다른 자료의 일부 중 「의사결정의 요령」에 대해 정리한 것으로 맥락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돈'과 '행복'에 관한 리스크와 수익의 관점에서 내릴 의사결정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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