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친숙해지기 위해 습관화하고 싶은 3가지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은 어쩌면 돈을 멀리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과는 사이좋게 지낼 수 없을 것입니다. 친숙해지고 가까이 해야 할 것입니다. 그건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돈과 친숙해지기 위해 습관화하고 싶은 것 3가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쩌면 돈을 사랑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돈을 사랑하기 위해 습관화하고 싶은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습관1 : 돈을 소중히 다룬다
우리는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상대방에게는 행동을 평소보다 조금 정중하게 하거나 말투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반대로, 사이좋게 지낼 필요가 없는 상대에 대해서, 거친 표현을 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사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만).
돈도 인간관계와 같습니다. 친해지고 싶다면 정중하게 대함으로써 더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고, 반대로 가볍게 대하다 보면 관계는 깨져 버립니다.
구체적으로는 돈을 사용할 때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돈을 지급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들지 않아도 돈을 던지거나 거칠게 다루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습관2 : 좋은 관리공간 만들기
돈이 있는 장소, 즉, 지갑이나 저금통장 등의 관리에도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은 지갑을 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갑을 갖고, 만약 갖는다면 작은 것보다 장지갑을 추천합니다. 장지갑이면 지폐는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장지갑은 운을 좋게 한다는 의미도 있고, 지폐를 가지런히 넣고 다닐 수 있으며, 지금 금액이 얼마나 있는지도 바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낭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통장관리도 필요합니다.
돈을 찾을 때는 은행의 현금카드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잔액은 알고 있지만 무엇에 얼마를 지급하였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돈의 사랑하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라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가게부 등 입출금 내역을 만들어 무엇에 얼마를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에 얼마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신용카드의 사용이 생각보다 많거나, 해약하지 않았던 회원가입비 등이 결제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통장을 확인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면 낭비 요소를 줄이거나, 여유자금이 얼마나 있고, 통장 예치를 하는 것이 좋은지 등의 판단을 할 수 있어 운용 성과도 얻기 쉬워집니다.
◆ 습관3 : 신권을 갖고 있다
돈은 지폐가 찢어져 있어도, 새 지폐라도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떤 지폐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사용하는 사람의 인상을 바꾸어 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같은 지폐라도 신권으로 지불하면, 받은 사람은 그 사람을 '확실한 사람', '부자'라는 인상을 갖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이끌어 운이 좋아질 것입니다.
한편,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꼬기꼬기한 지폐로 지불한 경우는, 칠칠치 못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돈이 없다는 인상을 심어 주게 됩니다.
실제로 고가격대 물건을 파는 가게에 갈수록 거스름돈으로 받는 지폐는 신권이 될 확률은 증가하고, 대중적인 가게에서 받는 지폐는 질척질척한 지폐인 비율도 높아집니다.
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주위로부터 인정받는 것도 중요한 일. 자주 은행에 가서 새 지폐로 환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 지폐를 가지고 있으면 주위로부터 호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길 수도. 또, 깨끗한 지폐이기 때문에, 소중히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도 생기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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