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돈은 남에게서 착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 '돈은 한정된 자원'이라는 오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돈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가난한 사람은 '돈은 한정된 자원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착취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타인으로부터 착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면 돈을 벌거나 돈을 원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국가나 지방자치제 공무원 등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조직에서 일하거나 회사라는 누군가가 만든 돈을 버는 구조 속에서 노동(시간)을 대가로 생계를 위해 돈벌이 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 불만을 해결하면 돈을 벌 수 있다
한편, 부자는 「돈은 가치나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꿈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편함(사람들이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이나 불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찾아내, 그것을 해결하는 것으로 돈을 벌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번 돈으로 자신의 꿈(세계일주 여행이나 커피숍 개업 등)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투자나 경제에 대하여 글이나 문장이 아닌 동영상으로 배우고 싶다'는 필요를 불편함(필요)을 발견하고, 그것을 YouTube에서 애니메이션 소프트를 사용해 알기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해결해, 돈을 벌었습니다.
또 제 꿈은 내 사업을 시작하고,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일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삶의 방식이 딱 좋은 느낌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돈은 타인으로부터 착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가치나 서비스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얻을 수 있는 보상도 달라지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전자보다 후자임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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