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예계 폭로 유튜브 가시ch '잃을 것 없어' 무서울 것이 없는 상태?
인터넷상, 그리고 연예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YouTube 채널 [히가시타니 요시카즈(東谷義和)의 가시ch [연예계의 뒤편].
지금까지 일본의 많은 유명 연예인들과 교류를 가져 온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씨가 배우와 연예인, 아티스트들의 사생활에 관한 정보를 차례차례 폭로해, 개설 1개월 미만으로 채널 등록자수는 67만명 이상, 공개한 15편의 동영상(3월 13일 시점)의 전체 재생 횟수는 100만회 이상.
일본에서 폭로 이야기를 하는 유튜버는 수두룩하지만 히가시타니의 경우 실제 자신이 겪은 에피소드가 바탕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희귀한 경우에 속한다고 한다.
진위 여부를 떠나, 이렇게까지 리얼리티 있는 폭로 이야기는 전대 미문으로,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 히가시타니와 교류가 있던 연예인을 중심으로 하며, 이들 연예인들은 어떻게든 폭로를 중단하거 싶어하는 연예인도 있을 수 있다.
「히가시타니는, 폭로 정보에 관한 교환도 트위터 등에서, 자꾸자꾸 노출해 가는 입장이라고 한다. 협상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만약 폭로를 당한 경우, 연예인 측이 명예훼손이나 영업방해로 고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데도 역시 히가시타니에게 유리한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재판으로 발전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연예인들이 자신의 사생활을 밝혀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크다. 꺼림칙한 일이 있는 연예인이라면 더욱 움직일 수 없겠는 것이다. 또 히가시타니는 동영상 속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만약 재판을 하더라도 히가시타니가 받는 대미지는 거의 없고, 연예인 측만 마이너스를 보는 형태 된다는 것이다」
계정 정지 가능성을 살펴보면
지금 상황은 확실히 무서울 것이 없는 상태의 히가시타니이지만, 전혀 우려할 바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동영상의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하여, YouTube 운영 사이드에 의해서, 아즈마타니의 계정이이 삭제될 가능성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
유명 유튜브 채널이 갑자기 계정 정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혹은, 광고가 붙지 않게 되어, 수익화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부적절한 동영상으로 YouTube 측에 볼 가능성도 있으며, 신고가 증가하면 YouTube 측도 무시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히가시타니가 동영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은, 반드시 범죄에 관련되는 것도 아니며, 탤런트의 "좋은 이야기"도 하고 있어, 절묘하게 운영하고 있어서 과연 부적절하다고 판정될지는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또, 만일 유튜브 계정이 없어져도, 수익화 수단은 비단 유튜브뿐만이 아니므로, 다른 곳에서 폭로할 수는 있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게다가 히가시타니는 단순히 수익을 올리는 것뿐 아니라 과거 교류가 있었던 탤런트들에 대한 복수도 목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를 말리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과거 폭로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다고 한다.
「히가시타니는, 여러가지 연예인에 관한 이면 정보의 제보를 모집하고 있다. 향후, 히가시타니가 새롭게 취재를 진행시키고, 최근의 스캔들을 공개해 나가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연예인들에겐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이것이 일본판 가로세로연구소가 될 수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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