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는 로봇이 좋아하는 사람, 'AI의 다음 물결은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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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엔비디아 CEO는 로봇이 좋아하는 사람, 'AI의 다음 물결은 로봇이다'

by 소식쟁이2 2024. 6. 14.

엔비디아 CEO는 로봇이 좋아하는 사람,  'AI의 다음 물결은 로봇이다'

'AI의 다음 물결'은 로봇을 움직이는 물리적인 AI라고 말한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6월 2일 대만에서 진행된 테크 컨퍼런스에서 또다시 로봇을 언급했다.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수년 내 대량 생산될 것이라고 후안은 예언했다.
엔비디아는 로봇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다.

젠슨 후안(Jensen Huang)은 로봇을 사랑한다.
엔비디아(Nvidia)의 황 CEO는 올해 초 사람 같은 로봇을 9개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소개했다. 6월 2일 대만에서 열린 테크 컨퍼런스 강연에서 다시 '그들'을 추진하면서 특히 두 종류의 로봇이 '대량생산'될 것이라고 황은 말했다. 그에 따르면 그것은 자율주행차와 인간형 로봇이다.

"AI의 다음 물결은 물리적 AI다. 물리법칙을 이해하는 AI.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AI"라고 황은 말했다. 이날도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재킷을 입었다.

"모든 것이 로봇화될 것이다. 모든 공장이 로봇화 될 것이다. 공장이 로봇을 지휘하고 로봇이 로봇제품을 만들게 될 것이다"

반도체 대기업인 엔비디아가 로봇 확산으로 얻는 것은 크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로봇의 생산과 훈련, 지속적인 이용에 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6월 2일에 나온 것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차용의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내년에도 메르세데스(Mercedes)와 제휴한 자동차의 제조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 로봇이 가상환경에서 학습하기 위한 운영체제도 개발하고 있다. 황에 따르면 로봇은 실세계에서 일하기 전에 '로봇 짐'으로 시스템을 개량된다. 거기서 물건을 잡는 등의 운동 기술부터 창고 내의 이동 등까지, 가상환경에서 모두 사전에 미세조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3월에 그는 로봇을 위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오늘날 AI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흥미로운 문제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위험한 창고 작업을 위해 로봇을 만드는 AI에 5천만 달러를 약속하는 등 로봇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것은 미래가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라고 황은 말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180% 상승했다.

(원문) Nvidia CEO Jensen Huang says robots are the next wave of AI — and 2 kinds will dominate
https://www.businessinsider.com/nvidia-ceo-jensen-huang-pushes-robot-revolution-taiwan-computex-speech-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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