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세계 랭킹 2023 최신판! 각국 순위
군사력이란 국가나 그와 유사한 집단이 내외의 대상에 대해 실력행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무력, 방위력, 전쟁능력이라고도 한다.
이번에는 군사력 세계 랭킹 50위 최신판을 소개한다.
1위 : 미국
▶ 군사력지수: 0.0606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329,256,46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44,872,845
▶ 연간 신규 성인수(명): 4,188,274
▶ 현역병원수(명): 1,400,000
▶ 예비역병사수(명): 860,000
▶ 항공기(기):13,264
▶ 전차(대) : 6,289
▶ 주요 함정(척) : 490
국방예산은 7,301억 4,900만 달러로 세계 1위를 자랑하며 재래식 병력, 핵전력, 실전 경험 등 어떤 점에서 보더라도 세계 최강의 군대이다.
사상 최강의 육군에, 해군은 핵 항모와 핵잠수함, 이지스함 등 막강한 함정으로 무장했으며, 특히 세계에 현존하는 핵 항모는 11척이지만 그 중 10척을 미국 한 나라에서 보유하고 있다. 공군은 스텔스 기능을 중시한 F-22와 F-35, B-2 등 첨단 기체와 다소 구식이지만 충분한 성능을 가진 F-15 등을 보유, 압도적인 항공전력으로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한다.
또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핵무기를, 베트남전쟁에서는 화학무기(고엽제)를 실전에 사용하였다.
2위: 러시아
▶ 군사력지수: 0.068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142,122,77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69,640,160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306,449
▶ 현역병원수(명): 1,013,628
▶ 예비역병사수(명): 2,000,000
▶ 항공기(기) : 4,163
▶ 전차(대) : 12,950
▶ 주요 함정(척) : 603
러시아의 군사력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군의 특징은 항공기 수는 4,163대로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적지만 전차 수는 12,950개로 미국의 약 2배로 세계 최대로 알려져 있다. 또 주요 함정도 603척으로 미국의 490척을 웃돌고 있다.
러시아 연방군의 무기는 오로지 소련 시대의 무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첨단기술이 가득한 슈퍼 무기가 아닌 견실하고 신뢰성 높은 기술을 사용한 무기가 많이 개발되었다.
3위 : 중국
▶ 군사력지수: 0.069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1,384,688,98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752,855,402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19,614,518
▶ 현역병원수(명): 2,183,000
▶ 예비역병사수(명): 510,000
▶ 항공기(기): 3,210
▶ 전차(대): 3,500
▶ 주요 함정(척) : 777
중국군은 중국 공산당 직속 군사조직으로 사실상 중화인민공화국의 군대로 인민해방군이라고 한다. 인민해방군은 물량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며 항공전력은 미국에 뒤지지만 육상전력은 군인과 전차 수 모두 미 육군을 완전히 앞지르고 있다. 그러나 질적인 면에서 전투기 등은 중국산이라고 표방하면서도 러시아제나 독일제 등의 기술과 부품을 많이 투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모함 건설을 비롯한 급속한 군사력 확대, 그리고 경제성장과 함께 계속 증액되는 군사비 등의 전력 확대에 대해 전 세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4위 : 인도
▶ 군사력지수: 0.0953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1,296,834,042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622,480,340
▶ 연간 신규 성인수(명): 23,116,044
▶ 현역병원수(명): 1,444,000
▶ 예비역병사수(명): 2,100,000
▶ 항공기(기) : 2,123
▶ 전차(대) : 4,292
▶ 주요 함정(척) : 285
인도군의 정규 병력은 육,해,공군과 전략핵무기부대 약 144만 명과 예비역은 모두 210만 명으로 세계에서 6번째 핵무기 보유국이자 핵잠수함 보유국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근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군사목적의 우주개발, 핵의 3개 주축 정비, 미사일방어시스템의 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5위 : 일본
▶ 군사력지수: 0.144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126,168,15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53,873,80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1,782,201
▶ 현역병원수(명):247,160
▶ 예비역병사수(명):56,000
▶ 항공기(기): 1,561
▶ 전차(대): 1,004
▶ 주요 함정(척) : 155
일본에는 군대가 존재하지 않지만, 일본의 국방을 담당하는 정부조직인 자위대가 일본의 군사력으로 사용된다. 자위대는 규모가 작아 한국군 총병력에 비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우수한 무기를 갖추고 있는 것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 군사력을 가진 이유로 꼽히고 있다.
육상자위대의 90식 전차는 세계 정상급 전차이며, 해상자위대는 뛰어난 함정을 많이 보유하고, 항공자위대는 미국으로부터 최신예 전투기를 구입해 배치하는 등 일본은 막강한 경제력과 생산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위 : 대한민국
▶ 군사력지수: 0.1488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51,418,097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25,709,049
▶ 연간 신규 성인수(명): 632,443
▶ 현역병원수(명):580,000
▶ 예비역병사수(명): 3,100,000
▶ 항공기(기): 1,649
▶ 전차(대) : 2,614
▶ 주요 함정(척) : 234
군사력은 육군 22개 사단, 해병대 2개 사단 합쳐 약 52만 명, 해상전력은 240척(약 21.7만 톤), 항공전력은 작전기 640여 대로, 국방예산은 매년 증대되고 있으며 구매력평가를 이용해 달러로 환산하면 2018년 현재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무기 개발에도 열심이어서 현무-3 순항미사일, 천룡순항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ATACMS 탄도미사일, KGGB GPS 유도 활공폭탄, F-15K 전폭기, 세종대왕급 구축함, 독도급 상륙함, K2 전차, 신형 대공대지미사일 등을 개발하고 러시아산 전투차량(T-80U, BMP-3)을 운용하는 서방 국가로는 보기드문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7위: 프랑스
▶ 군사력지수: 0.1702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67,364,357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30,111,86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776,483
▶ 현역병원수(명):268,000
▶ 예비역병사수(명): 183,635
▶ 항공기(기): 1,229
▶ 전차(대) : 528
▶ 주요 함정(척) : 180
프랑스는 유엔 상임이사국 중 하나이며 핵무기를 비롯한 강력한 무력을 보유한 군사대국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가 군사대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한 것은 1961년이다. 이후 꾸준히 핵전력을 정비한 프랑스는 2018년 현재 300개 정도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교적 새롭다고 할 수 있는 전차 '레크렐', 병력 12만 명 규모를 가진 프랑스 육군의 상징적 무기로, 핵잠수함을 다수 운용하고 있는 점도 군사대국 프랑스만의 특징이다.
8위: 영국
▶ 군사력지수: 0.1768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65,105,24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29,948,41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745,117
▶ 현역병원수(명):192,660
▶ 예비역병사수(명):83,000
▶ 항공기(기) : 733
▶ 전차(대):227
▶ 주요 함정(척) : 88
영국은 선진적 기술을 가진 매우 강력한 포괄적 군사력을 전 세계에 배치하고 있다. 국방부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군의 부대 수는 세계에서 28번째인 반면 영국의 군사비는 세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학 등 군사과학 분야에 많은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영국 해군은 미 해군이나 프랑스 해군, 일본의 해상 자위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전개 능력을 가진 해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9위: 이집트
▶ 군사력지수: 0.188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99,413,317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42,946,55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551,229
▶ 현역병원수(명):440,000
▶ 예비역병사수(명): 480,000
▶ 항공기(기): 1,054
▶ 전차(대) : 4,295
▶ 주요 함정(척) : 316
이집트군은 총 병력 44만 명, 예비역 48만 명을 보유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대이다. 정규군 이외에도 내무부가 관할하는 중앙치안부대(325,000명), 국경경비대(12,000명), 국방부가 관할하는 공화국수비대, 60,000명) 등 준군사조직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아랍 국가 중 유일하게 정찰 위성을 보유한 국가이기도 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국은 아니지만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이며 지중해 대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재정적으로도 미국의 원조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미국의 강한 영향 아래 놓여 있다.
10위 : 브라질
▶ 군사력지수: 0.1988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208,846,892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07,764,996
▶ 연간 신규 성인수(명): 3,383,821
▶ 현역병원수(명): 334,500
▶ 예비역병사수(명) : 1,340,000
▶ 항공기(기) : 715
▶ 전차(대) : 437
▶ 주요 함정(척) : 112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정규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던 군이었지만, 2만7307톤의 항공모함 상파울루는 노후화와 구식화가 진행되어 개수 비용도 막대해졌기 때문에, 이 모함은 2017년 2월에 운용을 종료했다.
그러나 미제 및 영국제 프리깃 몇 척, 국산 콜벳 약간, 연안 작전용 디젤 발전식 잠수함, 그 외 다수의 하천용 함정과 연안 경비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병대와 해군 항공대도 조직되어 있는 등 여전히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해군 전력을 자랑한다.
11위 : 이탈리아
▶ 군사력지수: 0.2093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62,246,674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28,011,00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567,223
▶ 현역병원수(명):175,000
▶ 예비역병사수(명):182,000
▶ 항공기(기) : 860
▶ 전차(대) : 200
▶ 주요 함정(척) : 249
이탈리아군은, 육군·해군(이탈리아 연안 경비대를 포함한다)·공군 외에도 제4의 군이라 할 수 있는 경찰군(카라비니에리)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사비 총액은 세계 제11위에 이른다.
공군은 나토 회원국 중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이 공동 개발한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갖추고 있으며, 해군에서는 경항모 주세페 가리발디를 갖고 있다.
12위: 독일
▶ 군사력 지수: 0.2186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80,457,737
▶ 활용 가능 인원수(명) : 37,010,559
▶ 연간 신규 성인수(명): 7,905,455
▶ 현역병원수(명):182,650
▶ 예비역병사수(명):30,000
▶ 항공기(기) : 712
▶ 전차(대):245
▶ 주요 함정(척) : 80
독일군의 핵심 임무는 전통적 의미에서의 자국 방어 및 집단 방어이지만 새로운 위협이 증대되고 있어 분쟁예방 및 위기관리가 발생할 공산이 큰 임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전략 수송력, 세계 규모의 정찰능력, 효율적이고 상호 운용성이 높은 지휘능력 등의 강화에 자원을 중점 배분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전차의 수는 이탈리아군에 필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위: 터키
▶ 군사력지수: 0.218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81,257,239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41,847,47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406,075
▶ 현역병원수(명):355,000
▶ 예비역병사수(명): 380,000
▶ 항공기(기): 1,055
▶ 전차(대) : 2,622
▶ 주요 함정(척) : 149
터키는 지중해와 흑해를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이 나라의 남북을 관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접점으로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나라로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도 가입해 있다.
육·해·공의 3군과 국가헌병대, 연안경비대의 5군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적으로 육군 중심이며 전력적으로도 육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전력은 나토 최대 미 육군에 이어 2위 규모로 냉전 종식 후 축소된 독일과 프랑스를 웃돌고 있다.
14위 : 이란
▶ 군사력지수: 0.2282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83,024,74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47,324,105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394,476
▶ 현역병원수(명):523,000
▶ 예비역병사수(명): 350,000
▶ 항공기(기):509
▶ 전차(대) : 2,056
▶ 주요 함정(척) : 398
이란은 정규군(이란 국군)과 함께 보다 정예로 알려져 있는 혁명수비대라는 군사조직을 갖지만 한 국가에 군사부문이 두 개 병립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편성이 특징이다. 가장 큰 강점은 중동 국가에서 가장 고도의 미사일 무기와 이 지역 최대 규모의 상설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란은 국산 무기개발에서도 큰 진전을 이뤘고, '홀더드 3', '메르사드 16', '바바르 373' 등 지대공 미사일 개발에도 성공했다.
15위: 파키스탄
▶ 군사력지수: 0.2364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207,862,518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96,344,277
▶ 연간 신규 성인수(명): 4,338,383
▶ 현역병원수(명):654,000
▶ 예비역병사수(명):550,000
▶ 항공기(기): 1,372
▶ 전차(대) : 2,200
▶ 주요 함정(척) : 100
파키스탄군은 총 병력 654,000명, 항공기 1,372대, 전차 2,200대, 주요 감정 100척 등 세계 유수의 재래식 병력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육군의 무기체계는 독일과 러시아, 중국산 등 매우 국제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해군에서는 잠수함 전력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16위 : 인도네시아
▶ 군사력지수: 0.2544
▶ 인구(명):262,787,403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30,868,127
▶ 연간 신규 성인수(명): 4,540,339
▶ 현역병원수(명):400,000
▶ 예비역병사수(명):400,000
▶ 항공기(기):462
▶ 전차(대) : 313
▶ 주요 함정(척) : 282
인도네시아 국군은, 육군(TNI-AD)·해군(TNI-AL:해병대를 포함)·공군(TNI-AU)의 3군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병원수는 40만명을 자랑한다.
국방예산은 47억 4000만달러로 세계 최대 군도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해군은 국가방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1세기 들어서는 네덜란드제 선진 시그마형 콜벳을 취득, 대한민국(대우조선해양)에 1400톤급 잠수함 4척을 발주하여 2018년부터 수령을 시작하는 등 잠수함 전력 강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7위: 사우디아라비아
▶ 군사력지수: 0.2973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33,091,113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7,703,745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583,161
▶ 현역병원수(명): 478,000
▶ 예비역병사수(명): 325,000
▶ 항공기(기):879
▶ 전차(대) : 1,062
▶ 주요 함정(척) : 55
사우디아라비아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육군,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사우디아라비아 공군, 사우디아라비아 방공군, 사우디아라비아 전략 미사일군 등 5개 군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군은 중동에서 몇 안 되는 미국 동맹국 중 하나이며, 걸프전에서는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군에 참가, 해군은 역시 동맹국인 미국의 지원을 받아 최신예 장비를 자랑한다. 방공군에서는 MIM-23 호크와 패트리엇 미사일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미사일군은 중국에서 도입한 DF-3 등 탄도미사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18위: 이스라엘
▶ 군사력지수: 0.311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8,424,904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3,647,98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121,113
▶ 현역병원수(명):170,000
▶ 예비역병사수(명) : 445,000
▶ 항공기(기):589
▶ 전차(대) : 2,760
▶ 주요 함정(척) : 65
이스라엘 국방군은 세계에서도 유수한 전쟁 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비품으로는 M4 카빈총, F-15 전투기, F-16 전투기, AH-64 공격헬기 등 미국에서 공여, 구입한 제품이 많이 사용한다.
또한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매년 20억달러 상당의 군사 원조를 받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미제 군사장비를 구입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들과는 별도로 이스라엘 독자개발 및 제조한 무기도 많이 있으며, 자국산임에도 독특한 설계 컨셉으로 우수함을 보여준 주력 전차 메르카바 시리즈가 유명하며, 쿠필 전투기, 갈릴 어썰트 소총, UZI 서브머신건 등은 수출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고, 텅스텐 합금 단독탄두인 APFSDS 전차포탄과 OWS(Overhead Weapon Station) 등 세계 최초로 실용화된 군사기술도 많다.
19위 : 호주
▶ 군사력지수: 0.3225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23,470,14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0,808,002
▶ 연간 신규 성인수(명): 282,654
▶ 현역병원수(명):60,000
▶ 예비역병사수(명):19,700
▶ 항공기(기):464
▶ 전차(대): 59
▶ 주요 함정(척) : 48
호주 공군은 F/A-18A/B 호넷과 F/A-18E 슈퍼 호넷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스텔스 전투기인 F-35A 라이트닝 II를 매입하고 있다. 또한 미국 해군의 전자전 공격기인 EA-18G 그라울러도 11대 보유하고 있다. 호주 해군에는 경항모로 개조할 수 있는 캔버라급 상륙함 2척과 호버츠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이 있어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호주는 사이버전, 정보전, 장거리 타격 능력, 첨단 수중감시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극초음속 장거리 무기, 무인잠수함 도입도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20위: 스페인
▶ 군사력지수: 0.332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49,331,07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23,136,275
▶ 연간 신규 성인수(명): 374,808
▶ 현역병원수(명): 124,000
▶ 예비역 병사 수(명): 15,500
▶ 항공기 (기) : 512
▶ 전차(대) : 327
▶ 주요 함정(척) : 77
스페인군은 육군, 해군, 공군의 3군 외에 국가 헌병인 과르디아 시빌과 국왕 친위대인 과르디아 레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인 해군은 근대의 무적함대 시대를 포함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경항모를 기함으로 한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21위: 폴란드
▶ 군사력지수: 0.3397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38,420,687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8,826,137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463,123
▶ 현역병원수(명): 118,000
▶ 예비역병사수(명):75,400
▶ 항공기(기):457
▶ 전차(대) : 1,069
▶ 주요 함정(척) : 87
폴란드군의 총 병력은 118,000명으로 군사비는 약 118억달러로 알려져 있다. 1999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해 미국을 포함한 NATO 회원국과의 집단안전보장을 국방의 기본으로 하고 있다.
미 유럽군에서 전차 등 중장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사력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2위: 베트남
▶ 군사력지수: 0.355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97,040,334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51,043,216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651,274
▶ 현역병원수(명): 482,000
▶ 예비역병사수(명): 5,000,000
▶ 항공기(기):293
▶ 전차(대) : 2,615
▶ 주요 함정(척) : 65
베트남은 인구 약 9704만 명 중 동원 가능 인원이 약 5482만 명이다. 또 주력전차 26115대, 장갑전투차량 2530대, 자주포 120대, 견인포 350대 외에 전투기와 전함 등을 다수 장비하고 있다. 재정면에서는, 국방비 33억 6500만 USD, 해외 채무 965억 8000만 USD 등이다.
23위 : 태국
▶ 군사력지수: 0.357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68,615,858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35,543,014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094,725
▶ 현역병원수(명):360,850
▶ 예비역병사수(명):200,000
▶ 항공기(기):570
▶ 전차(대) : 841
▶ 주요 함정(척) : 292
태국군의 목표는 헌법에 나와 있듯이 '국가, 종교, 국왕 및 민주주의'라는 태국 왕국의 기본을 지키는 데 있다.
해군은 항공모함 '차크리 나르에베트함' 함재기 및 함재헬기 AS365 군용형 팬서를, 공군은 스웨덴 왕국제 SAAB 그리펜 멀티롤기 및 미제 F-16 주력 방공전투기를 갖추고 있다.
24위 : 캐나다
▶ 군사력지수: 0.3712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35,881,659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16,110,865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427,524
▶ 현역병원수(명):71,500
▶ 예비역병사수(명):30,000
▶ 항공기(기):385
▶ 전차(대):80
▶ 주요 함정(척) : 64
캐나다군은 본부를 수도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두고 캐나다 국방을 위해 안전보장과 자주독립을 추구하고, 필요시 재해파견과 민생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기본 임무로 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도 가입하고 있으며, 미군과는 긴밀한 집단안전보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핵전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 의존하고 있지만, 미국과 함께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방위를 위해 북아메리카 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공동으로 설치하여 방공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5위: 북한
▶ 군사력지수: 0.3718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25,381,08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13,045,87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415,068
▶ 현역병원수(명): 1,280,000
▶ 예비역병사수(명):600,000
▶ 항공기(기):949
▶ 전차(대) : 6,045
▶ 주요 함정(척) : 984
북한군은 육군, 해군, 공군,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 전략군, 특수부대를 총괄하는 특수작전군의 각 병과로 편성되어 있다.
196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50여 년간 북한 당국은 한국전쟁(6.25)에서 군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국가전략으로 '4대 군사노선'을 견지하며 인민의 삶보다 군사가 우선시되는 '선군정치'를 표방하고 있다.
또 핵무기 6-7기를 제조하기에 충분한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미사일을 최소 1000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또한 2500-5000톤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생물무기 개발계획도 있지만 북한이 연구개발 단계를 마쳤는지는 불분명하다.
26위 : 대만
▶ 군사력지수: 0.4396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23,545,963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12,196,809
▶ 연간 신규 성인수(명):300,041
▶ 현역병원수(명):165,000
▶ 예비역병사수(명) : 1,675,000
▶ 항공기 (기) : 744
▶ 전차(대) : 1,180
▶ 주요 함정(척) : 117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부하는 약한 자세가 아니라 견고한 방위력이 필요하다며 군사산업 육성을 통해 군사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만군은 현재 F16 전투기 140여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앞으로 미국에서 구입하는 F16 신형 66대에는 총 2472억 대만달러가 소요되며 2026년까지 전체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어서 공군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7위: 우크라이나
▶ 군사력지수: 0.4457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43,952,299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22,195,911
▶ 연간 신규 성인수(명):469,444
▶ 현역병원수(명):255,000
▶ 예비역병사수(명) : 1,000,000
▶ 항공기(기):297
▶ 전차(대) : 2,026
▶ 주요 함정(척) : 25
우크라이나군은 군인 수 255,000명, 예비병 100만명, 전차를 2,026대 보유하고 있다. 구소련군의 키예프 군관구, 오데사 군관구, 연 카르파티아 군관구, 흑해 함대 등의 부대를 계승해 전투능력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무기지원을 받고 있는데, 러시아와 전쟁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28위 : 알제리
▶ 군사력지수: 0.465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41,657,488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20,741,26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685,686
▶ 현역병원수(명):130,000
▶ 예비역병사수(명):150,000
▶ 항공기(기):551
▶ 전차(대):880
▶ 주요 함정(척) : 201
알제리의 군사력은 아프리카 최대로 13만 명이라는 병력에 100억달러의 국방비, 사하라사막 일대에는 광대한 첩보활동망을 구축하고 있다.
GDP 2600억달러, 러시아제 무기를 갖춘 강력한 군대, 사하라를 눈여겨본 첩보기관과 알제리는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알카에다 조직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다.
29위: 스웨덴
▶ 군사력지수: 0.5304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10,040,99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4,116,80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03,250
▶ 현역병원수(명):30,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204
▶ 전차(대) : 126
▶ 주요 함정(척) : 63
정식명칭은 스웨덴 국방군으로 스웨덴 육군·스웨덴 해군·스웨덴 공군의 3군 및 그 밖에 보조조직인 스웨덴 향토방위대로 구성되어 있다.
스웨덴은 비동맹중립 입장을 취하면서 자국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군대를 조직하고 있는 무장중립국가로 알려져 있다.
무기 국산화에도 노력 중이며, 독자적인 잠수함·전투기·전투차량등을 개발해 배치하고 있다.
30위: 그리스
▶ 군사력지수: 0.531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10,761,523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4,993,347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04,755
▶ 현역병원수(명):200,000
▶ 예비역병사수(명):550,000
▶ 항공기(기) : 566
▶ 전차(대) : 1,355
▶ 주요 함정(척) : 116
그리스군은 그리스 육군, 그리스 해군, 그리스 공군의 3군으로 구성된 그리스공화국의 군대이다.
육군의 평시 전력은 약 10만 명, 전시에는 150만 명까지 증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무기는 레오파르트 2 전차와 AH-64 전투헬기 등 서방제가 많지만 BMP-3와 ZU-23-2 등 러시아제 무기도 보유하고 있다.
31위 : 남아프리카공화국
▶ 군사력 지수: 0.5405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55,380,210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26,250,220
▶ 연간 신규 성인수(명): 963,908
▶ 현역병원수(명):66,300
▶ 예비역병사수(명):15,000
▶ 항공기(기):226
▶ 전차(대) : 195
▶ 주요 함정(척) : 30
육·해·공 3군과 통합의료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센츄리온전차의 개수 모델인 올리펀트 전차와 BL 5.5인치포 등 영국군 장비 외에 루이컷 장갑차, 라텔 보병 전투차, 캐스퍼 장갑병원 수송차, 부펠 장갑병원 수송차, G6 라이노 155mm 자주유탄포 등 국산 기계화 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독일로부터 U209형 잠수함을 구입, 항공기는, MB-326K 임팔라 1 공격기 및 MB-326M 임팔라 2 연습기의 후계가 되는 호크 Mk.120을 운용하고 있다.
32위: 스위스
▶ 군사력지수: 0.545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8,292,809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3,632,250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90,334
▶ 현역병원수(명):21,000
▶ 예비역병사수(명) : 220,000
▶ 항공기(기):169
▶ 전차(대):326
▶ 주요 함정(척) : 0
상비군을 구성하는 것은 약 4000명의 직업군인이지만 징병제도를 통해 22만명의 예비역을 확보하고 있다.
장비로는 주력 전차인 독일제 레오파르트 2A4가 있으며, 공군은 미제 전투공격기 F/A-18C 호넷을 30여 대 보유하고 있다.
순수 무기는 아니지만 터보프롭 엔진기이면서 근대적인 아비오닉스를 갖춘 필라타스 PC-21 고등연습기를 자국에서 개발하고 있다.
33위: 체코
▶ 군사력지수: 0.553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10,686,269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5,011,174
▶ 연간 신규 성인수(명): 99,087
▶ 현역병원수(명):25,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95
▶ 전차(대) : 116
▶ 주요 함정(척) : 0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는, 1999년 3월 12일에 가입, 국제연합과 유럽안전보장협력기구의 일원이며, 많은 작전·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공군은 스웨덴제 JAS 39 그리펜 초음속 제트 다용도 전투기 14대와 자국제 L-159 아음속 제트 경공격기 24대를 고정익 작전기의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회전익기로는 구소련·러시아제 Mi-24와 그 발전형 Mi-35를 24대 운용하고 있다.
34위: 멕시코
▶ 군사력지수: 0.5574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125,959,20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60,460,41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2,154,809
▶ 현역병원수(명):277,000
▶ 예비역 병사 수(명) : 81,500
▶ 항공기(기):484
▶ 전차(대): 0
▶ 주요 함정(척) : 189
멕시코는 육해공 3군을 총괄하는 국군 최고사령관(원수)으로 대통령이 있고, 그 아래 육군과 공군을 국방부가, 해군을 해군부가 소관하고, 각각 장관이 있다. 공군에서는 전투기인 F-5E/F 타이거II를 10대 보유하고 있어 주변국의 위협이 되고 있다.
35위: 미얀마
▶ 군사력지수: 0.569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55,622,50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30,258,643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025,375
▶ 현역병원수(명):406,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276
▶ 전차(대) : 434
▶ 주요 함정(척) : 187
총 병력은 40.6만 명으로 육군(37.5만 명)·해군(1.6만 명)·공군(1.5만 명) 등 3군종으로 구성돼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베트남 인민군에 버금가는 병력을 자랑한다. 1990년대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이나 구소련측 국가(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등), 인도, 이스라엘, 북한 등으로부터 주력 전투전차나 보병 전투차, 자주포, 지대공 미사일 등을 신구 불문하고 대량구입해 기갑부대나 기계화보병 부대를 신설하고 있다.
36위: 네덜란드
▶ 군사력지수: 0.591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17,151,228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7,820,960
▶ 연간 신규 성인수(명): 196,384
▶ 현역병원수(명):35,500
▶ 예비역병사수(명) : 5,000
▶ 항공기(기):168
▶ 전차(대):18
▶ 주요 함정(척) : 63
네덜란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해 집단안전보장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육군·네덜란드 해군·네덜란드 공군·네덜란드 왕립보안대 등 4군으로 구성돼 있다.
육군의 주요 장비로는 레오파르트 2A6 전차와 AH-64D 아파치 롱보우 공격헬기 등이 있으며, 해군은 2008년 현재 프리깃 6척 및 소해정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공군은 F-16 전투기와 패트리엇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37위: 콜롬비아
▶ 군사력 지수: 0.6045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48,168,99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24,084,49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839,509
▶ 현역병원수(명):295,000
▶ 예비역병사수(명):35,000
▶ 항공기(기):469
▶ 전차(대): 0
▶ 주요 함정(척) : 453
콜롬비아군은 육·해·공 3군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총 병력 295,000명, 예비병 35,000명을 갖추고 있다.
육군은 7개 사단을 기본전략단위부대로 하고 긴급전개부대와 임무별 특수부대 등 각종 부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공군은 8개 항공집단 하에 각종 학교와 기관 및 기타 부대로 구성되며 해군은 4척의 잠수함과 4척의 프리깃을 기간으로 다수의 하천초계정을 두고 국내를 13개 해군관구로 구분해 카리브해와 태평양쪽에 기지를 두고 있다.
38위: 노르웨이
▶ 군사력 지수: 0.6103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5,372,191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2,170,365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70,841
▶ 현역병원수(명):24,000
▶ 예비역병사수(명):40,000
▶ 항공기(기):150
▶ 전차(대):52
▶ 주요 함정(척) : 62
노르웨이군은 총 24,000여 명, 예비역 40,000여 명의 병력으로 육·해·공군과 향토방위대 총 4개 군으로 편성되어 있다.
해군은 프리초프 난센급 프리깃을 주력으로 하고, 그 밖에 대형 초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군은 F-16 전투기 3개 비행대를 주력으로 하고, 그 밖에 헬리콥터와 방공부대도 가지고 있어 P-3 초계기를 이용한 해양감시 활동도 하고 있다.
39위: 베네수엘라
▶ 군사력지수: 0.6449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31,689,17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14,260,129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584,665
▶ 현역병원수(명):343,000
▶ 예비역병사수(명) : 8,000
▶ 항공기(기):260
▶ 전차(대):390
▶ 주요 함정(척) : 49
베네수엘라군은 베네수엘라의 군사조직으로 4군종 총원 343,000명, 예비역 8,000명을 자랑한다.
2009년 9월 이웃 콜롬비아 주둔 미군 증강에 맞서 러시아로부터 전차와 S-300 구입과 헬리콥터 등을 제공받기로 계약했고, 중국에서도 수륙양용 전차와 군용기 등을 구입했으며 베네수엘라 군사 퍼레이드에서는 중국과 러시아 무기가 선보였다.
40위: 루마니아
▶ 군사력지수: 0.646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21,457,116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11,007,501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225,379
▶ 현역병원수(명):70,000
▶ 예비역병사수(명):50,000
▶ 항공기(기):143
▶ 전차(대) : 943
▶ 주요 함정(척) : 48
루마니아군은 육군, 해군, 공군의 3군으로 편성된 군대이다. 총 병력은 70,000명으로 예비병을 포함하면 120,000명 규모다.
항공기 143대, 주요 함정 48척에 비해 전차는 943대를 소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41위: 아르헨티나
▶ 군사력지수: 0.652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44,694,198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20,179,430
▶ 연간 신규 성인수(명): 670,663
▶ 현역병원수(명):83,515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227
▶ 전차(대) : 370
▶ 주요 함정(척) : 49
아르헨티나군은 국방부의 아래 5개 군종과 2종류의 지휘통제계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아르헨티나군은 전통적으로 미국과의 방위협력 및 무기공급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밖에 보다 소규모이지만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스페인 및 이탈리아에서도 무기를 공급받고 있다.
42위 : 말레이시아
▶ 군사력지수: 0.6523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31,809,660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15,201,837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526,142
▶ 현역병원수(명):110,000
▶ 예비역병사수(명):300,000
▶ 항공기(기):170
▶ 전차(대) : 74
▶ 주요 함정(척) : 61
말레이시아군의 국방예산은 39억6,000만달러, 총병력 11만 명, 육군병력 8만 명, 공군기 226대, 해군 함선 79척을 자랑하는 군대이다.
현재 말레이시아군은 본토 방어와 주변 해역의 초계, 저강도 분쟁대처에 중점을 두고 균형 잡힌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
또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해·공군력 증강에 힘쓰고 있다.
43위: 페루
▶ 군사력지수: 0.6841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31,331,228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15,352,302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621,768
▶ 현역병원수(명):90,000
▶ 예비역병사수(명):190,000
▶ 항공기(기):273
▶ 전차(대) : 146
▶ 주요 함정(척) : 60
페루군은 페루의 군사조직으로 총원 90,000명, 예비역 190,000명을 자랑하는 군사조직이다.
육군은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 정권 시절 소련제 무기가 다수 도입했고, 해군은 6척의 잠수함과 9척의 대형 수상전투함을 주력으로 44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국내를 5개 해군관구로 구분해 주요 기지를 두고 있으며 내륙 아마존강 등 내수하천 방위경비도 담당하고 있다.
44위 : 나이지리아
▶ 군사력지수: 0.7007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203,452,50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77,108,499
▶ 연간 신규 성인수(명): 3,454,461
▶ 현역병원수(명):120,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129
▶ 전차(대):253
▶ 주요 함정(척) : 75
나이지리아군은, 육군·해군·공군으로 구성되어 르완다, 라이베리아의 분쟁에 참가하고, 시에라리온 내전에 ECOMOG에도 참가한 것 외에, 최근에는 보코·하람과의 전투도 하였다.
육군은 약 6만 명의 정규 병력을 보유하고 보병사단 및 기갑사단 등을 보유, 해군은 선정부대 외에도 해상경비부대와 특수주정부대를 보유, 공군은 무인공격기 채홍3을 중국에서 도입하였다.
45위: 방글라데시
▶ 군사력지수: 0.7066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159,453,001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78,913,289
▶ 연간 신규 성인수(명): 3,060,573
▶ 현역병원수(명):160,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177
▶ 전차(대):276
▶ 주요 함정(척) : 112
방글라데시군은 방글라데시 육군, 방글라데시 해군, 방글라데시 공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글라데시 육군은 126,153명의 병력을 보유, 방글라데시 해군은 산하에 상륙전을 담당하는 특수부대 SWADS를 두고 있다.
방글라데시 공군은 17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46위: 아랍에미리트
▶ 군사력지수: 0.7265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 9,701,315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5,820,789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78,790
▶ 현역병원수(명):64,0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 538
▶ 전차(대) : 434
▶ 주요 함정(척) : 75
아랍에미리트군은 육군, 해군, 공군, 방공군, 준군사조직인 경찰군을 포함한 군대이다.
아랍에미리트 육군은 64,000명의 병력을 보유, 아랍에미리트 해군은 해병대와 연안경비대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이들을 포함해 2,500명의 병력을 보유, 아랍에미리트 공군의 항공기로는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구입하고 있다.
47위 : 우즈베키스탄
▶ 군사력지수: 0.7365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30,023,709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5,912,566
▶ 연간 신규 성인수(명) : 601,495
▶ 현역병원수(명):50,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185
▶ 전차(대):420
▶ 주요 함정(척) : 0
우즈베키스탄군은 총 601,495명, 예비군 50,000명을 자랑하는 군대이다. 국가 규모에 비해 막강한 전력이 남아 처음에는 러시아와의 합동사령부 지휘 하에 있었으나 소련 붕괴 후인 1992년 7월 2일 합동사령부가 해산되고 국방부가 창설되었다.
48위: 시리아
▶ 군사력지수: 0.7644
▶ 인구(명):19,454,263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 12,450,728
▶ 연간 신규 성인수(명): 535,381
▶ 현역병원수(명):142,000
▶ 예비역병사수(명):0
▶ 항공기(기):456
▶ 전차(대) : 4,135
▶ 주요 함정(척) : 56
시리아군은 시리아의 군대로 정식으로는 시리아·아랍군이라고 칭한다
리아군은 육군, 해군, 공군, 방공군의 4개 군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4,000대가 넘는 대량의 전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방공군은 Lavochkin CP-75 Dvina/S-75M Volga나 Isayev S-125 Neva/S-125M Pechora 등 러시아제의 것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49위 : 칠레
▶ 군사력지수: 0.7668(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17,925,262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8,657,902
▶ 연간 신규 성인수(명): 281,171
▶ 현역병원수(명):77,000
▶ 예비역병사수(명):40,000
▶ 항공기(기):282
▶ 전차(대):300
▶ 주요 함정(척) : 69
칠레군은 육군·해군·공군의 삼군종 총 77,000명을 자랑하는 군사조직이다.
최근 주요 장비갱신 계획에 따라 칠레군은 남미 국가에서 가장 선진적인 기술혁신 및 전문성을 갖춘 군대가 되었다.
육군은 레오파르트 2A4 전차를 보유하는 등 남미 국가에서 가장 근대화된 육군으로, 해군은 4척의 잠수함과 8척의 대형 수상전투함을 주력으로 66척의 함정을 갖고 발파라이소에 주요기지를 두고 있다.
50위: 덴마크
▶ 군사력 지수: 0.7878 (0.000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사력)
▶ 인구(명): 5,809,502
▶ 활용 가능한 인원수(명): 2,590,457
▶ 연간 신규 성인수(명):77,444
▶ 현역병원수(명):16,000
▶ 예비역 병사 수(명) : 45,500
▶ 항공기(기) : 113
▶ 전차(대) : 57
▶ 주요 함정(척) : 74
덴마크 국방군은 덴마크 왕국의 군사조직으로 육·해·공 3군 및 향토방위대 약 53,5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덴마크의 국방예산은 정부지출 중에서도 5번째로 큰 규모가 부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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