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은, 밥벌이로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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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가난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은, 밥벌이로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by 소식쟁이2 2025. 2. 17.

가난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은, 밥벌이로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럼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투자를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가난한 노후가 기다리고 있다

● 인생에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할 겨를은 없다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일수록, 좋아하는 것을 사업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일수록,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을 사업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이라는 것은 문제나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그것을 하나씩 꾸준히 해결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사업이라면 그것은 고통일 뿐이고, 바로 「OO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변명해 문제나 과제를 방치합니다.
그러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은 고사하고 일 자체가 싫어져 버립니다.

또 좋아하지도 않는 사업으로 돈을 벌어도, 번 돈을 사업에 재투자하거나 자기 자신의 공부에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해 버릴 뿐이기 때문에, 낭비하는 버릇이 몸에 배었을 무렵에는 사업 자체가 엉망이 되어 있다는 것은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도 돈을 버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을 사업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생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좋아하는 것을 사업으로 하면, 여러가지 문제나 과제도 열중해서 임할 수 있고, 일 자체가 자신에 대한 보상이 되기 때문에 노력이나 인내력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번 돈을 좋아하는 사업에 재투자하거나 자기 자신의 공부에 사용하기 때문에 낭비하는 버릇을 가질 수도 없고, 사업 운영기간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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