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훌륭한 삶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도 존경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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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자신은 훌륭한 삶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도 존경도 아니다!

by 소식쟁이2 2025. 2. 2.

“자신은 훌륭한 삶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도 존경도 아니다!

책자 "Unlimited (언리미티드) 제한하지 않는 삶의 방식"(질리언 마이클스 지음)의 저자는 '꿈은 인생의 목적이 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 '자신은 훌륭한 삶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하지도, 거만하지도 않다!
사람은 여러 가지로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며 살아가기 쉽지만, 그러면 진짜 자신을 잃게 되어 버립니다. 그 결과,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라고 낙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람은 누구라도 "고통과 약함"을 "기쁨과 강함"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다움을 추구하는 꿈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억압하기 전에,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면 됩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저자는 피트니스에 종사하는 라이프코치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그것은 사람들의 삶을 재건하는 것을 돕기 위한 도구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이런 저자는,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결의」와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저에게는 당신이 인생을 바꾸기를 기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당신은 무한한 잠재능력을 간직하고 그것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습니다. 단지, 그것을 자각하고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입니다."(내용 중에서)

확실히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 사회와 관련되는 가운데, 어느새 부정적인 감정에 물들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Part1 「상상력을 작동시킨다」에서, 그것은 실수라고 저자는 단언하고 있습니다.

■ 자신의 정열을 확인하다
우리는 현상에 만족하도록 강요받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면 떳떳함을 느낍니다.

욕구를 갖는 것이 이기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오만하고 존대한 것처럼 여기며 마치 노예와 같은 상태에서 '책무'를 완수하고 살아가도록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이나 규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내용 중에서)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우리는 열정을 키우고, 꿈을 실현하고, 삶이라는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고통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이루어, "될 수 있는 최고의 나"가 되기 위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괴로움(고통)도 인생의 일부이긴 하지만, 괴로움(고통) 너머에는 기쁨이 있는 법입니다. 또한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기쁨을 얻는 것이며,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괴로움과 기쁨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열정을 키우고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추구함으로써 자신다움을 발휘하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사회에 대한 책무입니다. 행복이 넘치고, 생생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괜찮다면 우리 모두 행복을 추구할 만한 존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나는 훌륭한 삶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하지도, 거만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확실히 가지는 것입니다. 압력에 굴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비록 주위 사람들이 좀처럼 변화를 일으키려 하지 않았더라도 똑같이 타협하고 행복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열정에 따라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무라는 것입니다. (12쪽에서)

■ 꿈을 가지고 실행하다
"꿈을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호흡하는 것만큼 자연스럽게 가능할 것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은 그 방법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갖는 것을 두려워하고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에 사로잡혀 야심을 갖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만, 그 두려움이나 불안에 정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야심을 억압하는 데 익숙해져 마음의 소리를 듣고 본래의 목적을 향해 돌진하는 능력을 잃고 있습니다." (내용 중에서)

하지만 그러면 무난한 인생을 보내려고만 하게 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있다'가 아니라 단순히 '살아있다'만 되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나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꿈을 갖는 능력은 가장 큰 재능 중 하나이며 가장 큰 자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 누구에게도 그 꿈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질 능력을 잃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매우 슬픈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꿈을 가진 능력이야말로 나다움을 발휘하여 풍요를 얻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의미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답게 살고, 어떤 환경에서도 열정을 키우면서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알케미스트(카도카와 문고)에서 오로지 무언가를 원하면 우주 전체가 협력하고 도와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열정을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정말로 즐거운 것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꿈을 가지는 방법을 재학습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 중에서)

하지만 꿈을 갖는 것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꿈은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꿈을 갖지 않고 산다는 것은, 행사장에서 헤매던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저자의 표현은,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내용 중에서)

남몰래 절망하며 사는 것을 그만두고 큰 행복을 얻기 위해 행동해 볼 것을 저자는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이 책을 참고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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