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군사력 랭킹 2020 미국, 러시아, 중국 순. 대한민국 6위. 일본은 5위
세계의 군사력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파이어 파워 잡지는, 2020년도판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6위로 일본 자위대의 세계 5위보다 한단계 낮다.
(뉴스위크)138개국을 조사 대상으로 국가별로 50개 이상의 군사력 관련 데이터를 수집했다. 병사와 무기 등의 수에서 산출한 순수한 군사력과 함께 경제력이나 지리적 요인 등도 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독자적인 산식을 사용하여 '군사력 지수'를 도출하고 있다.
참고로 핵무기의 유무는 평가항목에 직접 들어 있지 않다.
◆1위 미국
군사력지수: 0.0606
인구 : 3억 2925만 6465
병력 (추정) : 226만
항공전력 : 1만3264(1위)
전투기 : 2085 (1위)
전차 : 6289 (2위)
주요 함정 : 490(항공모함20)
군사예산 : 7500억달러
2020년 군사력 1위는 규모에서나 선진기술에서나 압도적인 지위를 자랑하는 미국이다. 공군의 종합력, 4만대 가까이운 무장 차량수, 그리고 20척의 항공모함수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자랑한다.
군사예산은 7500억달러로 이도 세계 1위다. 해외 파병에서도 막강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의 활동에는 신중해야 할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흑인 남성의 사망 사건이 발단이 된 항의 활동에서는, 그 진압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군대 투입을 시사. 미국 국내 각처로부터, 무력으로의 해결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높다.
◆2위 러시아
군사력지수: 0.0681
인구 : 1억4212만2776
병력 (추정) : 301만3628
항공전력 : 4163 (2위)
전투기 : 873 (3위)
전차 : 1만2950(1위)
주요 함정 : 603(항공모함 1)
군사예산 : 480억달러
세계 2위는 러시아이다. 낡은 장비를 부정할 수 없으나 급속한 근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시리아의 실전경험을 살린 병력강화도 무시할 수 없다. 2019년 미국 일간지들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병사들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스트레스 내성 등의 특성에 따라 우수한 병사를 선출하거나 적합한 배속부대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 관해서는 이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패스포트의 배포계획이 밝혀졌다.
◆3위 중국
군사력지수: 0.0691
인구 : 13억 8468만 8986
병력 (추정) : 269만 3000
항공 전력 : 3210 (3위)
전투기 : 1232 (2위)
전차 : 3500(7위)
주요 함정 : 777(항공모함 2)
군사예산 : 2370억달러
3위의 군사력 지수는 매우 경쟁하고 있으며, 내년 어느 나라가 선두에 서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3위의 중국은 세계 1위의 인구를 가진 만큼, 맨 파워의 강도가 압도적이다. 이 밖에 공군 종합력에서 세계 3위, 해군 전력(군함 수)에서는 북한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군사예산에서도 미국을 따라 세계 2위다. 인도와의 충돌에서는, 전자렌지의 원리를 전용한 마이크로파 무기를 사용해, 인도군 측에 구토 등의 증상을 발생시켰다는 보도가 있다.
◆4위 인도
군사력지수: 0.0953
인구 : 12억 9683만 4042
병력 (추정) : 354만 4000
항공전력 : 2123 (4위)
전투기 : 538 (4위)
전차 : 4292 (5위)
주요 함정 : 285(항공모함 1)
군사예산 : 610억달러
4위인 인도에 대해서는 육해공군을 평가하는 거의 모든 항목에서 세계 10위 이내의 우수한 순위를 자랑한다. 인구로는 세계 2위, 견인포 수는 4060기로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다. 최근 움직임으로는 2020년 8월 히말라야 산맥 국경지대에서 중국군과의 충돌한 바 있다.
◆ 5위 일본
군사력지수: 0.1501
인구 : 1억 2616만 8156
병력 (추정) : 30만 3160
항공전력 : 1561(6위)
전투기 : 279 (9위)
전차 : 1004 (22위)
주요 함정 : 155 (항공모함 4)
군사예산 : 490억달러
일본은 종합적인 군사력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순위를 정리한 글로벌 파이어파워 잡지는 이 나라는 미래를 내다보며 높아지는 지역문제(즉 북한의 위협)에 대한 실현성 있는 솔루션을 계속 찾을 것이라고 총론했다. 항목별로는, 공군의 종합력에서 세계 6위, 항공모함의 수는 4척으로 미국에 뒤잇는 세계 2위, 구축함은 40척으로 똑같이 세계 2위다.인프라인에서는, 군용 가능한 주된 항만이 44가 되어, 미국을 제하고 세계 1위의 수가 되고 있다.
◆6위 한국
군사력지수: 0.1509
인구 : 5141만8097
병력 (추정) : 368만
항공전력 : 1649 (5위)
전투기 : 414(6위)
전차 : 2614 (11위)
주요 함정 : 234(항공모함 2)
군사예산 : 440억달러
6위에는 대한민국이 순위에 올랐다. 병역제도를 활용해 현역복무기간을 마친 뒤에도 8년간은 유사시 대비해야 할 예비역으로 정해졌다. 그 수는 310만 명으로 세계 2위 규모다.
◆7위 프랑스
군사력지수: 0.1702
인구: 6736만 4357
병력 (추정) : 45만 1635
항공전력 : 1229 (8위)
전투기 : 269 (11위)
전차 : 528(33위)
주요 함정 : 180(항공모함 4)
군사예산 : 415억달러
7위 프랑스는 무기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자국 제작율이 강점이다. 4척의 항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과 함께 세계 2위의 보유수이다. 2020년 12월 프랑스군은 일부 병사를 신체개조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장치의 매립등에서 신체를 강화하는 것 외에 고통을 막는 조치를 실시한다고 한다.
◆8위 영국
군사력지수: 0.1717
인구 : 6510만 5246
병력 (추정) : 27만 5660
항공전력 : 733 (15위)
전투기:133(19위)
전차 : 227(60위)
주요 함정 : 88(항공모함 2)
군사예산 : 551억달러
브렉시트 여파에 흔들리는 영국이지만 군대 강도는 흔들리지 않는 것 같다. 군사예산은 55억1000만달러로 세계 5위 규모다. 영국군 보유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를 일본 오키나와 근해에 장기 체류시켜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 9위 이집트
군사력지수: 0.1872
인구 : 9941만3317
병력 (추정) : 92만
항공전력 : 1054 (10위)
전투기: 215(13위)
전차 : 4295 (4위)
주요 함정 : 316(항공모함 2)
군사예산 : 112억달러
이집트는 4000대가 넘는 전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4위에 해당. 이웃국가인 리비아에서는 내전이 계속 되지만, 수도를 제압한 리비아 과도정부와 그에 대항하는 리비아 국민군을, 각각 터키와 이집트가 지원. 대리전쟁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 10위 브라질
군사력지수: 0.1988
인구 : 2억 884만 6892
병력 (추정) : 167만 4500
항공전력 : 715(16위)
전투기 : 43(46위)
전차 : 437(35위)
주요 함정:112(항공모함 0)
군사예산 : 278억달러
세계 10위인 브라질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인구를 반영해, 맨 파워의 카테고리로 순위를 높였다. 기타 군용 수송기의 수가 126대로 세계 5위, 군용 가능한 공항의 수가 4000이 넘어 미국에 뒤잇는 세계 2위이다.
◆11위 터키
군사력지수: 0.2098
인구: 8125만7239
병력 (추정) : 73만 5000
항공전력 : 1055(9위)
전투기 : 206(14위)
전차 : 2622 (9위)
주요 함정 : 149(항공모함 0)
군사예산 : 190억달러
터키는 러시아제 미사일 도입으로 군비강화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대미국 외교의 불씨가 되고 말았다. 미 국무장관은 2020년 12월, 터키의 국방 산업청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제한의 공표한 바 있다.
◆12위 이탈리아
군사력지수: 0.2111
인구: 6224만 6674
병력 (추정) : 35만7000
항공전력 : 860(13위)
전투기 : 99(23위)
전차 : 200(62위)
주요 함정 : 249(항공모함 2)
군사예산 : 278억달러
이탈리아군이라면 주포의 방향을 돌릴 수조차 없는 최약체 전차가 역사에 악명 높다. 그러나 그것은 1940년대의 이야기였고, 지금은 육군 병장차량수 세계 15위에 진입하는 등 그 오명을 벗어가고 있다.
◆13위 독일
군사력지수: 0.2186
인구: 8045만7737
병력(추정): 21만2650
항공전력 : 712(17위)
전투기 : 128(20위)
전차: 245(58위)
주요 함정 : 80(항공모함 0)
군사예산 : 500억달러
탄탄한 공구과 해군에 안정된 경제지표도 독일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 반면 매년 800만 명 가까운 국민이 종군 가능한 연령에 이른다는 계산에도 불구하고 병사를 희망하는 젊은이는 적은 것 같다. 국방 담당자 부족으로 외국인병제의 부활이 논의된 바 있다.
◆14위 이란
군사력지수 : 0.2191
인구 : 8302만4745
병력(추정): 87만3000
항공전력 : 509 (24위)
전투기 : 155(17위)
전차 : 2056(13위)
주요 함정 : 398(항공모함 0)
군사예산 : 196억달러
이란이 보유한 로켓발사 차량은 2000대에 육박해 세계 4위의 보유대수를 가지고 있다. 자국 내에는 사실상 2개의 군대가 공존하고 있으며, 대규모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과 함께 쿠데타에 대비한 혁명수비대가 조직돼 있다.
◆15위 파키스탄
군사력지수: 0.2364
인구 : 2억 786만 2518
병력 (추정) : 120만 4000
항공전력 : 1372(7위)
전투기 : 356(7위)
전차 : 2200(12위)
주요 함정 : 100 (항공모함 0)
군사예산 : 114억달러
파키스탄은 전투기 수에서 세계 7위, 공군 종합력에서도 똑같이 7위다.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지방의 영유권을 두고 인도와 다투고 있으며, 2020년 11월에는 국경지대에서 포격전을 한 바 있다. 핵보유국 간 다툼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었다.
◆16위 인도네시아
군사력지수: 0.2544
인구 : 2억 6278만 7403
병력 (추정) : 80만
항공전력 : 462(28위)
전투기 : 41(48위)
전차 : 313(49위)
주요 함정 : 282 (항공모함 0)
군사예산 : 76억달러
일본의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는 주로 맨파워의 부문에서 순위를 높였다. 총인구는 세계 4위이며, 전 인구의 40% 이상이 종군 가능한 연령이다.그 밖에 섬나라이기 때문인지, 해군 함정의 보유수에서 러시아·중국에 뒤잇는 세계 3위이다.
◆17위 사우디아라비아
군사력지수: 0.3034
인구 : 3309만1113
병력 (추정) : 80만 3000
항공전력 : 879 (12위)
전투기 : 270 (10위)
전차 : 1062(21위)
주요 함정 : 55(항공모함 0)
군사예산 : 676억달러
보수적 풍토가 강한 사우디이지만 2019년에는 군에 여성입대를 허용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지금까지 허락되지 않았던 여성에 의한 운전면허 취득도 가능하게 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군사적으로는 외국산 무기수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새로운 추세다.
◆18위 이스라엘
군사력지수: 0.3111
인구 : 842만4904
병력 (추정) : 61만 5000
항공전력 : 589 (18위)
전투기 : 259 (12위)
전차 : 2760 (8위)
주요 함정 : 65(항공모함 0)
군사예산 : 200억달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가자지구와의 긴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0년 9월에는 가자지구로부터 로켓 15발이 발사된 적이 있으며, 이스라엘군은 이에 공습으로 보복했다. 군부는 IT기술이 뛰어나 테크놀로지 관련 우수 스타트업 기업을 창출하는 토양이 되고 있다.
◆19위 호주
군사력지수: 0.3225
인구 : 2347만145
병력 (추정) : 7만 9700
항공전력 : 464(27위)
전투기 : 82(26위)
전차 : 59(92위)
주요 함정 : 48개 (항공모함2)
군사예산 : 263억달러
호주군은 조기경계 관제기와 대잠 초계기등을 포함한 특수 항공기를 31대 보유하고 있고, 이는 세계 8위이다. 한편 규율상 문제가 있는 듯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병사들이 민간인과 포로를 학살한 것은 2020년의 안타까운 소식이다.
◆20위 스페인
군사력지수: 0.3388
인구 : 4933만1076
병력 (추정) : 13만 9500
항공전력 : 512 (23위)
전투기: 137(18위)
전차 : 327(46위)
주요 함정 : 77(항공모함 1)
군사예산 : 151억달러
20위를 차지한 것은 스페인으로, 항공모함 1척과 프리게이트함 7척을 가진 해군이 눈에 띈다. 육군에서는 정예외국인부대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부대로 꼽힌다. 그 유니폼의 앞가슴은 뻥 뚫려 있고 육체미를 강조하는 타이트한 셔츠와 바지가 화제이다.
◆21위 폴란드
군사력지수: 0.3397
인구 : 3842만 687
병력(추정):19만3400
항공전력 457(29위)
전투기 : 91 (25위)
전차 : 1069 (20위)
주요 함정 : 87 (항공모함 0)
군사예산 : 120억달러
21위 폴란드는 25척의 기뢰함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4위이다. 한편, 안전보장 전반에서는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독일에 주둔중인 미국 주둔군의 일부 철군 소식이 알려지자 폴란드 총리는 독일 철군 병력들을 폴란드로 돌려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바 있다.
◆22위 베트남
군사력지수: 0.3559
인구: 9704만 334
병력(추정): 548만2000
항공전력 : 293(35위)
전투기 : 77(27위)
전차 : 2615 (10위)
주요 함정 : 65(항공모함 0)
군사예산 : 55억달러
베트남은 매우 긴 해안선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해군콜벳함 보유 수는 14척으로 세계 6위, 프리깃함은 9척으로 세계 17위로 해군이 강세. 유사시 호출에 응할 수 있는 예비병사가 500만 명으로 이는 세계 1위 규모다. 최근이는 영해를 둘러싸고, 중국과의 사이에 작은 파문이 일고 있다.
◆ 23위 태국
군사력 지수: 0.3571
인구: 6861만 5858
군인 (추정) : 56만 850
항공전력 : 570(19위)
전투기 : 75 (30위)
전차 : 841 (25위)
주요 함정 : 292개 (항공모함1)
군사예산 : 71억달러
5년여 군사정권을 거쳐 다시 민정으로 이행한 태국이지만 군부의 영향력은 크게 남아 있다. 군부 출신이 총리 등 정계 요직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 대책을 이유로 한 비상사태 선포로 인한 억압이 이어지고 있다.
◆24위 캐나다
군사력지수: 0.3712
인구: 3588만1659
병력(추정):10만1500
항공전력 : 385(31위)
전투기 : 62(34위)
전차 : 80(83위)
주요 함정 : 64(항공모함 0)
군사예산 : 225억달러
캐나다는 24위에 올랐지만, 이웃나라 미국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 순수한 군사적 측면에서는 캐나다는 특이한 항목이 없다. 그러나, 철도 총연장이 세계 5위, 군용 가능한 공항의 수에서 세계 4위 등, 선진적인 인프라 정비가 군용의 물류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었다.
◆25위 북한
군사력지수: 0.3718 (이상치는 0.0000으로 작을수록 강력한 군사력을 의미)
인구: 2538만 1085
병사(추정): 188만
항공전력 : 949(138개국 중 11위)
전투기 : 458(5위)
전차 : 6045(3위)
주요 함정 : 984(항공모함 0)
군사예산 : 16억달러
국민이 굶어죽더라도 군비증강에는 여념이 없는 북한. 25위에는 올랐다. 2020년 10월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는 군사 퍼레이드를 실행해 이례적인 사태로 세계를 술렁이게 했다.
*한국, 중국, 일본 군사력 비교 군병력(병사 수)은 ... 한국이 일본의 2.3배, 중국은 일본의 9.7배
한국, 중국, 일본 군사력 비교 군병력(병사 수)은 ... 한국이 일본의 2.3배, 중국은 일본의 9.7배
한국, 중국, 일본 군사력 비교 군병력(병사 수)은 ... 한국이 일본의 2.3배, 중국은 일본의 9.7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각국의 군사력·방위력에도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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