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_Mozilla가 통렬히 비판한 '애플이나 구글로 인한 디지털 시장 독점의 폐해'
파이어폭스 개발자인 모질라가 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 시장에서의 형평성을 보호하는 법안 지지를 표명했다. Mozilla는 Microsoft나 Apple, Google이라고 하는 대기업이 웹에 가져오고 있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해, 공평성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어필하고 있다.
모질라가 지지를 표명한 것은 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 시장에서 소수 기업의 독점을 방지하는 법안 'American Innovation and Choice Online Act(AICOA)'이다.
Mozilla는 AICOA를 지지하는 이유로 소수의 기업에 의한 독점이 Mozilla나 웹에 초래하고 있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들고 있다.
◆ 파이어폭스를 Windows 기본 앱으로 하는 절차가 복잡해지고 있다
Mozilla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중점을 두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Windows에서는 "Edge" 이외의 웹 브라우저를 "기존 앱"으로 설정하는 절차가 복잡해지고 있어 파이어폭스를 '기존 앱'으로 설정하기 위한 조작 절차가 이전보다 더 번거로워지고 있다.
Mozilla는 Firefox에 「Windows의 방해를 뚫고 '기존 앱'으로 설정하는 기능」이나 「일부 링크에서 강제로 Edge가 기동하는 것을 회피하는 기능」등을 추가해 대응하고 있었지만, Microsoft도 Mozilla의 대응 작전을 회피하는 변경을 하고 있어 Edge 이외의 브라우저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Gecko를 채용한 브라우저를 iOS용으로 제공할 수 없다
파이어폭스의 렌더링 엔진에는 'Gecko'가 채택되어 있지만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전송하는 웹 브라우저에 'WebKit' 이외의 렌더링 엔진 채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iOS판의 Firefox에는 Gecko가 아닌 WebKit가 채택되어 있다.
Mozilla는 iOS판 Firefox에서는 WebKit의 채용을 강요당하고 있기 때문에 Firefox에 탑재되어 있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Cookie 관리 시스템" 등의 기능을 iOS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Android에서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부족한 Chrome이 표준 브라우저가 되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이 표준브라우저로 취급되고 있다. 모질라는 크롬에 대해 "트래킹 방지기술을 사용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크롬이 안드로이드의 표준 브라우저가 되고 있는 현실을 "지구상 대다수 사람들이 사생활 보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Mozilla는 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AICOA에 대해 "AICOA는 인터넷이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개방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투명성이 뛰어나 상업성과 공공성의 균형이 잡힌 것이므로 필수적이다"며 상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AICOA를 강력히 지지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Call for Antitrust Reform, Update Competition Laws
https://blog.mozilla.org/en/mozilla/calling-for-antitrust-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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