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5 Pro(가칭)는 역시 홈이나 노치 없는 화면? ... 화면 아래 Face ID가 삼성기술로 실현된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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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iPhone 15 Pro(가칭)는 역시 홈이나 노치 없는 화면? ... 화면 아래 Face ID가 삼성기술로 실현된다는 소문이 ....

by 소식쟁이2 2022. 3. 25.

iPhone 15 Pro(가칭)는 역시 홈(구멍)이나 노치 없는 화면? ... 화면 아래 Face ID가 삼성기술로 실현된다는 소문이 ....

 - 아이폰 14 프로(가칭)는 화면에 두 개의 홈(구멍)을 뚫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년판 iPhone의 상위 모델이 되는 「iPhone 14 Pro」(가칭)는, 화면 상부에 붙여진 노치로부터, 화면에 2개의 구멍을 두고, 각각의 아래에 셀카 카메라와 Face ID 부분을 둘 것이라는 예상이 유력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2023년 버전으로서 등장이 예측되는 「iPhone 15 Pro」(가칭) 모델에서는, 더욱더 Face ID 부분이 완전하게 디스플레이 아래(뒷면)에 숨겨지고 화면에 구멍을두지 않게 설계가 된다--라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다.

전자 산업잡지 The Elec(한국)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Samsung Display(이하 「삼성」)는, 애플이 iPhone 15 Pro(가칭) 모델의 Face ID를 화면에 숨기기 위한 새로운 패널아래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금년의 iPhone 14 Pro(가칭) 모델은 노치(화면 상부의 자투리)가 없어져, 그곳에 있던 Face ID 관련 부분이 화면아래로 옮겨지면서도 화면에는 닷 프로젝터(얼굴에 수만개의 적외선 빔을 방사하는 부품)의 사선을 확보하기 위해서 둥근 구멍과 셀카 카메라나 Face ID의 적외선 카메라용으로 캡슐형의 구멍이 2개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의 새로운 기술은 이 회사의 갤럭시Z 폴드3에 채택된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Face ID센서를 사실상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Fold 3에서는, 셀카 카메라 위에 있는 화소 밀도를 다른 부분보다 낮추는 것으로 빛이 닿도록 하고 있지만, 그 때문인지, 셀카 카메라의 화질은 별로 좋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언더디스플레이판의 Face ID가 지금까지의 노치에 놓인 시스템과 같은 정도의 인증속도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는 현 시점에서는 불분명하다고 한다. 삼성은, 이 기술을 캐나다의 OTI Lumionics(캐나다의 디스플레이 관련 스타트 업)와 공동으로 개발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더일렉에 따르면, 삼성은 개발이 예정대로 완료되면 이 기술을 자사의 '갤럭시 Z 폴드 5'(가칭)에 채택한 뒤 아이폰 15 프로 모델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선 선진 디스플레이 기술을 Galaxy 시리즈에 채용하고 나서, 거의 1년 늦어져 애플 제품을 위한 패널에도 사용한다고 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iPhone 13 Pro라고 하는 전례가 있다고 한다.

향후 iPhone에 언더 디스플레이형의 Face ID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애플의 미발표 제품을 잘 아는 애널리스트 Ming-ChiKuo도, iPhone 15세대에 「화면 아래의」 Face ID가 장착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또한 디스플레이 전문 애널리스트 Ross Young도 애플이 화면하 Face ID를 개발중이라면서 적어도 2023년까지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차세대가 되는 「iPhone 14 Pro」도 상당한 개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iPhone 15 Pro」에서는 이와 같이 화면하 Face ID에 외에도 망원 성능이 대폭 업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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