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음악업계와 절연' 선언 새 앨범 루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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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브리트니, '음악업계와 절연' 선언 새 앨범 루머 부인

by 소식쟁이2 2024. 1. 7.

브리트니, '음악업계와 절연' 선언 새 앨범 루머 부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새 앨범을 위한 송라이터를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으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음악업계와는 인연을 끊었다고 밝혔다.


In the caption she included alongside the graphic painting, Spears denied all the recent reports about new music being in the works in no uncertain terms. She stated that “most of the news is trash,” clearing things up and also making her feelings about the media known—again, that is, as she’s never been shy about criticizing the press.

1월 3일의 인스타그램의 게재(현재는 삭제 완료), 스피어스는 화가(画家) 구이드 레니 작의 「세례자 성 요한의 목을 가지는 살로메」의 화상과 함께 긴 캡션을 게재했다.

그 글에서 그녀는 신곡이 제작 중이라는 최근 보도를 전면 부인하며 "뉴스의 대부분은 쓰레기"라며 이전의 스탠스와 마찬가지로 언론을 비판했다.

그녀는 또한 많은 팬들이 벌써 몇 년 동안 두려워하고 있는 것, 즉, 다시는 악곡을 녹음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스피어스는 "나는 음악 업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썼고, 그 발언을 강조하기 위해 몇 가지 느낌표를 곁들였다.

페이지식스, 더 선 등 언론은 최근 스피어스 팀이 새 앨범 제작을 위해 찰리 XCX, 줄리아 마이클스 등을 접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피어스는 이들 아티스트를 조롱하는 듯 "그들은 내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사람에게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고 썼다.

스피어스는 2016년 글로리를 발표한 이후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녀는 녹음을 하지 않고 라스베이거스 정기 공연에서의 퍼포먼스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 당시 그녀는 성년후견인을 맡고 있는 아버지의 관리 아래 있었는데 2021년 법원이 그 구속을 풀면서 이후 그녀는 자유의 몸이 됐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그녀는 지난 2년간 여러 차례 음악업계에 복귀했다. 그녀는 2022년 메이저 레이블에서 1장의 싱글을 발매했고 지난해에는 1장을 더 발매했다. 첫 번째 싱글 'Hold Me Closer'는 엘튼 존과의 콜라보곡이었고, 두 번째 'Mind Your Business'는 윌 아이 엠과의 콜라보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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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bes.com/sites/hughmcintyre/2024/01/03/britney-spears-says-she-will-never-return-to-the-music-industry/?sh=7e6dddf5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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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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