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섭취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의사가 고령자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것들 - 내버려 두면 근육이 점점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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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영

[단백질 섭취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의사가 고령자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것들 - 내버려 두면 근육이 점점 빠져 나간다

by 소식쟁이2 2024. 2. 6.

[단백질 섭취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의사가 고령자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식재료의 종류 - 내버려 두면 근육이 점점 빠져 나간다

이 자료는 PRESIDENT Online에 게재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내용은 식재료가 아닌 데 원 제목은 ...

언제까지나 젊고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의사 와다 히데키가 말하길 「고령이 되면 근육이 점점 빠져 나간다. 그럴 때 근육이나 장기, 골격등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의 섭취량이 줄면, 쇠퇴는 더 빨리 진행된다. 고령자가 건강하기 위해서, 소량으로 양질인 데다가 콜레스테롤도 포함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고기는 이상적인 음식이다」라고 하는데--.

※이 원고는, 와다 히데키 「늙으면 마음대로 산다」(마이니치 신문 출판)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 배우자가 있을 경우의 연애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중년 이후는 도덕관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남긴 것을 모험해서라도 정리하는, 완전히 즐길 정도의 기분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읽을 수 있는 것보다 예상 밖의 일에 대하는 편이 전두엽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것을 앞의 기사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투자나 도박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이것은 공부로 이어지고, 공부해도 예상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노후자금을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재미로 한다면 바람직한 취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뭐니뭐니해도 연애입니다. 연애는 남성이라면 남성 호르몬을, 여성이라면 여성 호르몬을 늘리기 때문에 회춘으로 이어지고 멋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어떤 복장이면 호감이 갈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평소에 입지 않는 옷을 입는 것도 전두엽에 자극을 줍니다.
사랑을 하면 젊어진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만, 그것은 저의 실제 느낌과 합치합니다.

다만,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남편 또는 아내의 허락을 받지 못하는 한 연애는 반대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십시오.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주고 오히려 노화를 진행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배우자가 있는 분은 좋아하는 탤런트를 따라다니는 정도가 무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포르노를 보는 것이 회춘과 근육에 연결된다
연애는 무리라도 배우자가 허락한다면 술집이나 호스트 클럽을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세대가 다른 사람과의 대화는 전두엽을 자극하고, 입담도 늘게 됩니다. 물론 멋진 이성과 이야기하면 성호르몬 분비도 촉진됩니다.

흔히 말하면, 성인 비디오 등의 포르노를 보는 것도 남성 호르몬을 늘려 줍니다. 이것은 의욕에도 근육에도 좋지만, 고령자 중에는 나잇값도 못한다고 해서 사양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고령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사양과 수치심이라는 마음의 굴레를 걷어내는 편이 회춘이 가능한 것이라고 인식해 주었으면 합니다.

불필요한 금기로 자신에게 족쇄를 채울수록, 유감스럽게도 노화는 진행되어 버립니다. 고령기란 그런 시기인 것입니다.

서구는 아주 오래전에 포르노를 해금되어 있습니다. 고령자가 많은 일본이야말로 임해야 할 일인데, 정치인의 머리가 너무 굳어진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연애, 풍속, 포르노는 좀 그렇다는 사람에게는 병원에 가서 남성 호르몬을 직접 보충하는 치료가 간편하고 효과적입니다. 클리닉에서도 가장 재구매가 많은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외모의 회춘도 추천합니다. 젊은 패션에 도전하거나 보톡스 주사로 주름을 잡거나 하면 외모가 젊어지기 때문에 기분도 밝아지고 의욕도 늘어납니다.

일본에서는 보톡스 주사는커녕 가발까지 '반칙'처럼 보는 사람이 있는데, 거울로 보는 자신의 모습이 젊어지면 심리적으로나 내분비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알아 두었으면 합니다.

◆ 작은 첫 체험은 전두엽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무엇인가 "첫 체험"을 하는 것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작은 것이라도 한 번은 해 보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용 도시락을 첫 가게에서 사 본다. 산책 도중 모르는 골목길을 통과해 보는 등 소소한 일이지만 일상생활 속에 첫 체험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새로 문을 연 라멘 가게를 놓칠 수 없습니다. 찾으면 꼭 들어가 봅니다. 기대했던 것만큼의 맛은 아니라고 해도, 그것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체험에는 변함이 없고, 그 가게는 맛이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뇌의 전두엽은 낯선 것을 보거나 맛보거나 하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새로운 체험」이나 「예상외의 만남」이 증가할수록, 전두엽을 사용할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에, 그만큼, 뇌의 노화를 막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일주일에 2번이라도 1년간으로 환산하면 100번이 되기 때문에 저의 작은 첫 체험은 전두엽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은 전두엽을 완전히 가동시킨다
지역 커뮤니티나 취미 동아리 등에서 새로운 만남을 만드는 것도 물론 첫 체험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사람은 무슨 말을 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듣는 순간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생각해 둡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거기에 대답하고, 또 대답하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으로 전두엽(前頭葉)은 완전히 가동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 뇌 속에서 도파민이라는 마음을 밝혀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일석이조. 뇌를 단련하려고 혼자 묵묵히 스도쿠 같은 것보다 뇌 활성화에 훨씬 효과가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 처음 하는 것을 점점 늘려 나가도록 합시다.

고령자만이 할 수 있는 좋은 행동으로 인사도 추천합니다. 젊은이들의 경우 스쳐 지나갔을 때 인사를 하거나 말을 거는 것이 쑥스럽거나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는 경우가 있겠지만, 고령자가 같은 일을 하면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계기로 친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개와 산책을 나가서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에게 인사하면, 몇 명 중 한 명과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는 것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 몸을 안움직였으니 고기 먹는 것은 필요없다
사소한 일로 짜증을 내거나 좀처럼 화를 진정시킬 수 없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것도 고령이 될수록 늘어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두엽이 위축되고 감정조절이 나빠지는 것이 원인 중 하나인데, 더불어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관계가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행복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감소하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짜증이 나거나 감정의 불안정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 세로토닌의 재료가 되는 것은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 입니다. '필수'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필수 아미노산은 인간의 몸에서는 만들어 낼 수 없고, 음식으로 보충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즉, 몸에 있어서 중요한 성분인 것입니다.

트립토판은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세로토닌을 늘리기 위한 손쉬운 방법이 고기를 먹고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몸을 움직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기를 먹지 않는 것으로 인한 단백질 부족으로 나른함을 느끼고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한 이상적인 음식이 바로 고기입니다.

◆ 단백질 섭취량이 줄면 쇠약은 더 진행된다
고령이 되면 젊었을 때에 비해 소화 흡수의 효율이 나빠지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은 줄어 들게 됩니다. 또한 위의 소화기능도 쇠퇴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충분한 칼로리와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영양부족에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영양가가 높은 것을 먹는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지향의 고조됨에 따라 고기를 대신할 수 있다는 콩고기 식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소량으로 양질인 데다가 콜레스테롤도 포함하여 단백질을 섭취한다는 의미에서 말하면 고기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이 자꾸 빠져나갑니다. 젊은 세대처럼 단련해도 한번 떨어진 근육은 쉽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럴 때 단백질 섭취량이 줄어들면 쇠퇴는 더욱 진행됩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은 근육이나 장기, 골격 등을 만드는 재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리와 허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 원료가 되는 단백질의 섭취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모가 쭈글쭈글한 사람은 단백질 부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젊어 보이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고기를 먹고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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