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월 11일)
1896년 : 고종(조선왕조 26대)이 황태자와 함께 러시아 영사관으로 옮겨 정무를 보았다(아관파천).
1906년 : 황성기독교청년회(서울YMCA)와 독일어학교 학생이 조선 최초의 야구경기 개최
1921년 :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1940년 : 일제가 조선인에 대해 창씨개명 강제
1947년 : 정부가 공민증제도 실시
1951년 : 경남 거창서 국군이 양민 520여명을 무차별 학살(거창양민학살사건)
1989년 : 남북교류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2003년 :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 기본계획 발표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가 올림픽 신기록으로 2회 연속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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